[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3)] – 넷째날 (2017. 11. 09) 주요 일정 및 내용

 

<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4일째 주요 일정 내용 >

                                                                     (Earth Negotiation Bulletin1)의 회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정리)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의 넷째 날인 9일에는 비공식적인 파리협정의 당사국회의(COP)와 교토의정서 당사국회의
(CMP)가 열렸으며, 이에 파리협정 특별작업반(APA), 과학기술자문부속기구(SBSTA), 이행부속기구(SBI)가 공동 참여 했습니다. 당일 오후
에는 파리협정 특별작업반(APA)에서 감축 이행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파리협정의 당사국회의(COP)에서는 재정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 재정계획안의개선 및 재정 출처의 우회 방지
  • 재정지원의 철저한 평가 필요
  • UNFCCC의재정상설위원회(Standing Committee on Finance, SCF)의 보고서 검토 필요
  • UNFCCC의재정상설위원회(SCF)와 지구환경금융 (GEF)에 민간 부분 참여 보장
  • 기후금융의 투명성 확보

 

파리협정 특별작업반(APA) 회의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투명성, 이행점검, 적응 기금(Adaptation Fund) 등 다양한 의제가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당사국들은 감축 부문의 의제에 진전이 없음에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 의제의불명확성과 내용 중복 문제 지적
  • 기금관련 정책적 뒷받침의 결여에 대한 지적

 

이행부속기구(SBI) 회의에서는 감축행동 등록부의 재정 요구와 적응 기금(Adaptation Fund)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과학기술자문부속기구(SBSTA) 회의에서는 파리협정의 6조의 시장메커니즘, 기후 재원, 역량 강화, 농업, 토지이용 및 산림 등의 다양한 의제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 개발도상국들의농업 관련 5개년 계획안 제시
  • 기후변화적응평가 방법
  • 토양질 개선 문제
  • 토양의영양분 활용 방안
  • 가축관리 방향 개선의 필요성
  • 성평등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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