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3)] – 셋째날 (2017. 11. 08) 주요 일정 및 내용

<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3일째 주요 일정 내용 >

 

                      (Earth Negotiation Bulletin1)의 회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정리)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의 셋째 날인 8일에는 파리협정 특별작업반(APA)과 과학기술자문부속기구(SBSTA), 이행부속기구(SBI)의 비공식적인 회의가 열렸습니다. 당일 오전에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하여 NGO들과 기술분야의 단체들이 모여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파리협정 특별작업반(APA)과 과학기술자문부속기구(SBSTA), 이행부속기구(SBI)의 비공식적인 회의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여러 논의가 있었습니다. 특히 감축 계획안을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 반영해야 할 점들에 대해 여러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 온실가스 저감의 상세 가이드라인 구축에 있어 각 국가들의 다른 능력이 반영되어야 함
  • 각 국가들이 내세운 감축 방안 중 많은 부분이 일반적이거나 애매모호한다고 지적됨

 

이와 더불어 투명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와 가이드라인의 초안에 대한 협의가 있었습니다. 투명성 관련 방법 / 절차 / 지침 (MPG) 에 각 국가별로 다른 기여도가 반영되어 있는 것에 대해, 개발도상국들은 이를 받아들였지만, 선진국들은 이러한 강제적인 융통성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반발하였습니다.

 

파리협정의 이행 지침과 이해당사자들이 공유하고 촉진시켜야 하는 기본 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이해당사자들이공유하고 촉진시켜야 하는 기본 틀에 당사국들의 다양한 제안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비판
  • 전지구적이행 점검의 부정적 결과 예측
  • 이행하는기간과 과정에 대한 관리 체계 부실 비판
  • 이행지침 설정에 투명성 체계 구축의 중요성 강조
  • 자발적감축 목표의 달성 기간이 동일해야 한다고 지적
    – 몇 국가는 5년 단위로 할 것을 제안하였지만 각 국가의 상이한 상황을 반영하면 달성 기간은 동일할 수 없다고 반발하는 국가도 다수 존재
  • 산림분야 감축에 관한 지원 필요성 강조
  • 선진국들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체계 구축의 필요성 강조
    – 장기적인 역량 강화 방안
    – 법제화 과정에 시민사회의 참여 유도 방안
    – 공여국들의 협력 체계 구축
    – 파리 역량배양 위원회(Paris Committee on Capacity-building, PCCB)의 강화 방안
  • 국가기후변화 적응 계획(National Adaptation Plan, NAP)의 기금 활용 방안 토의
  • 성(gender) 평등을위한 계획에 대한 재정 지원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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